존경하는 밤꽃님들 주말의 시작은 잘 보내셨나요
새벽부터 글 하나만 쓰고 하루종일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날씨가 추워서 단단히 입고 나갔습니다
나들이를 다녀오니 레깅스 언니들도 종종 보이고 그래도 간만에 눈도 호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제대로 못먹고 와서 이제 야식으로 간단히 무엇을 먹을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힘들고 귀찮으니 배달음식도 땡기구요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아예 원글을 쓰지도 못할뻔 하였네요 일단 돌고래 언니들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