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열 분들께선 연애 하실 때,
선호 하시는 체위가 있으신지요?
저는 처자와 아이컨텍을 하며,
키스나 가슴 빨며 즐길 수 있는 정상위가 제일 좋아요.
저 뿐 만 아니라 다들 그러시겠죠?
그러시다면 선호 하지 않으신 체위는 있으신지요?
전, 늘 fm 같은 여상위.
왠지 기계적이기두 하고,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꼬추가 시무룩해져서 힘을 잃어 버려서.
선호 하지 않는데요.
가끔 달림하다보면 여상위로 혼을 빼놓는 매니저들이 있죠.
짜잔.
하타노 유이처럼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적극적으로 올라타서 플레이를 해주는 매니저들.
발을 다리 사이에 끼고 거침없이 방아를 찧으며,
키스나 가슴을 빨아주면.
찍.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으로도 지렸네요.
이 거침없는 플레이 ,클럽녀들이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