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새해가 밝아 온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두번 째 달이 시작되고 있네요.
열 분들 중.
새해가 되면서 새 마음으로 이런 소망을 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으세요.
그건 " 다이어트" 와 " 운동 " 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줄어드는 체력으로 인해.
이러하신 목표를 세우셨는데.
세상에는 맛난 음식들이 너무 많고,
시시때때로 검은 유혹이 휘감아서 얼마 하지 못하시고 나중에 하면 되지.
언제가는 되겠지 이런 말씀을 하시며 포기 하시는 분들께서도 있으실땐데요.
그러심 안되세요!
그래서 제가 중국처자이지만.
아주 훌륭한 운동 파트너를 초빙해왔습니다.
어떠한 파트너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러시다면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좋은 몸매를 들어내놓고 같이 운동 하자고 유혹 하는 중인데요.
이처자와 함께 운동 해보시는건 어떠하신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