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형님들
긍정의 사나이
보검 입니다.
형님들 어제 불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어제 뭐이리 힘이 없던지
집에 가자마자 디비 잤네여 ㅋㅋㅋ
완전 개 꿀 잠 잤습니다 ㅋㅋㅋ
푸욱 자고 나니까 깨운하네여
그나저나 11월의 마지막 주말이 아니구나
한주 더 남았네여 ㅋㅋ
시간이 가는줄도 몰르고 제정신이 아니네여
슬슬 보드의 시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보드타니까 도가니가 좀 아프던데.. ㅠㅠ
올해는 살을 좀 빼서.. 타야겠습니다.
제 체중이면 156을 타야 하는데
그놈의 색상 맘에 안들어서 151로 해가지고..
보드가 밀리네여 ㅠㅠ 쩝...
오늘부터라도 다이어트 돌입 해야겠습니다.
형님들 오늘도 역시 춥네여
이제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드라구여
형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슬슬 정리정돈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