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역시 퇴근해도 오늘은 집에서 할일이 많네요
일주일동안 잘보관해놓은 분리수거도 하고
지금까지 아들에게 반강제로 잡혀 놀아주고
이제야 잠시 쉬는시간 입니다
오늘 저녁은 포항 과메기로 해결했어요
일년에 한번씩 포항에서 과메기 택배로 시켜먹는데
올만에 먹어 아주 맛이좋은것 같아요
셋트로 다 포장해 먹기좋게 배달해주니
요즘은 먹기도 편한것 같아요
이대로 가면 서운하니
야밤에 그냥 후방주의로
꿈속에서라도 좋은처자와
즐달하는 시간보내세요^^
불목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꾸 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