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분당수안보 주간 봉구실장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아침 날씨가 많이 쌀쌀한게 어제보다 더 추운듯 합니다~~
다시 전기장판과 이불속에서 들어가고 싶네요
주말이 엇그제 였던거 같은데 벌써 주말을 시작 하는 불금이네요~
주말이란 개념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 평일보단 주말에 즐거움을 더 느끼곤 합니다~
조금이라도 저희 아이들이 더 나와주기 때문이죠~ㅎㅎㅎ
오늘 몇일간의 휴식을 보낸 22살 귀염둥이가 복귀를 하며
아침 일찍 아이들의 출첵 확인에 기분은 업이 되네요~~!!!
업된 기분으로 모닝 담배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니
추운줄 모르겠네요~~그리고 가게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놔서 후끈후끈 합니다~~~ 저희 이쁘니들과 후끈하고
찐한시간 보내신후 마무리로 대표메뉴 짬뽕라면
한그릇 하시면 추위따위는 잊으실듯 하네요~~
보양식을 따로 안드셔도 될듯합니다~ㅋㅋㅋ
오늘 불금이라 저희 아이들 라인업 짱짱하게 준비했습니다~
편하게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오시고 출근부
보시고 예약 전화 많이 부탁드릴께용~
오늘도 저 봉구와 엣지실장~출근하는 아이들까지
화이팅하며 텐션있게 형님들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대박나는 불금 보내세용~^___________________^
날씨가 다시 쌀쌀해 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전 이만 형님들 뵐 준비하러 물러나 보겠습니다~
이따 뵐께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