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에 자꾸 뭔가를 올리네요 ㅎㅎ
옛날에 할머니들 머리에 밥상 이고 다닌던 기억이 납니다.ㅋ
금화가 실물로 보면 그렇게 이쁘다고 하던데...
저런 언니랑 떡한번 쳐보고 싶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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