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저녁부터 눈소식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눈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오늘도 퇴근해 저녁먹고
아들에게 강제로 놀다보니 9시
잠시 눈치 피해 원글작성중입니다
아들하고 놀아줘야하는데 몸이 힘들다보니 겨우30분놀다보니
제가 체력이 떨어지네요
결혼생각있음 빨리하세요 나이들수록 아이들 체력을 따라갈수없네요 ㅜㅜ
일단 한숨자고 새벽에라도 활동해야겠어요
따뜻한 전기장판에 있다보니 그대로 잠이오네요
다들 즐거운밤 보내세요
꾸 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