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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웃 남자

gcㅌㅅㅅ 4 2020-11-20 23:29 781

날마다 아내에게 얻어 맞고 살던 공처가가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아니, 친구야 왜그래?"

"우리 옆집 남자가 불쌍해서그래"

"왜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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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젯밤에 내 마누라와 도망쳤거든."

매일 맞으면서 살까봐 걱정되서 그렇지^^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영혼을 담은 기립박수

땀흘리며 달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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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건

  • 지우♡♡

    오지랖인가여 저런게

  • kdjgdi

    음 바람난건가요 ㅋㅋ
    맞으면서 산다니 ㅠㅠ

  • 슈퍼븨

    바람났는데 오히려 개이득인건가보네요 ㅎㅎㅎ

  • Apple11

    평소에 매일 맞고 살았던 모양이네요. 아내가 바람을 폈는데 정말 기뻐하는듯한 멘트네요.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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