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간만에 출근한 지명이를 보려고 예약하였으나 펑크맞고
아쉬움을 뒤로하려했지만, 미련이 남아 두고두고 나중에 보려던 친구를 보러갑니다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뭐 일단 제마음에 불이 켜졌으니 끄고 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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