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님들 어김없이 월요일을 잘보내셨나요
고된하루 언니들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달림을 하려고 하였으나 여의치가 않았네요
아쉬움은 접고 간만에 지명 언니나 기다려볼까 합니다
술집을 갔어도 좋은 일이었겠지만 술은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이나 할까 하네요
슬슬 저녁시간도 다가오면서 저녁을 무엇으로 먹을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았으니 가벼운 국물 요리를 먹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밤꽃님들 어김없이 월요일을 잘보내셨나요
고된하루 언니들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달림을 하려고 하였으나 여의치가 않았네요
아쉬움은 접고 간만에 지명 언니나 기다려볼까 합니다
술집을 갔어도 좋은 일이었겠지만 술은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이나 할까 하네요
슬슬 저녁시간도 다가오면서 저녁을 무엇으로 먹을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았으니 가벼운 국물 요리를 먹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