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을 보니 떠오르는 노래?? ㅋㅋㅋㅋ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흐린 가을하늘을 보니 떠오르는 노래?? ㅋㅋㅋㅋ

유두꾸 4 2020-11-19 01:30 662

2[5].gif

아침부터 내내 흐렸던 오늘... 

 

문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란 노래가 떠오르는건 뭘까요... -_-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농구공

무슨일이 있는건지...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4건

  • zzxxcc123

    아, 그럼 저도 아재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근데 흐린 가을에... 로 하는 노래가 그거 말고는 없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

  • Kiki3582

    저도 이제는 아재를 넘어 중년이 되어가네요
    트로트가좋아요 ㅎ

  • 갈색문드리

    흠.. 노래보다 짤의 처자에게 한번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 fghughh

    노래와 짤의 괴리감이 아주 좋네여 ㅎ

전체 84,801건 (현재 363페이지)

경주 신라 왕족 고분 위 주차된 흰색 SUV...시민들 경악

인천허니 2020-11-19 4

692 조회

지구 생물 참 특이한것이 많습니다.

와다츠키 2020-11-19 3

769 조회

안뇽하게 주무셨나여.

qw12a 2020-11-19 2

734 조회

은근슬쩍 보여주는 처자

반갑반갑 2020-11-19 5

661 조회

bj은하

eoppqqn 2020-11-19 3

818 조회

수련수련

즐거운콩콩 2020-11-19 5

690 조회

와!이년들106 & 일찍 출발....

호날두v 2020-11-19 3

790 조회

빗소리에 잠에서 깨네요

필리핀킹777 2020-11-19 6

613 조회

복장이벤트 해주는 여친 + 셔츠룸 다녀왔어요^^

곽김치 2020-11-19 4

870 조회

참...오늘도 철야? 야근? 중(feat. 푸념.. + 짤투척)

어린변남 2020-11-19 7

808 조회

스페인 모델

shwhdb 2020-11-19 3

824 조회

오늘의 인스타 줍줍~~!! 모델 윤체리~~!!

yh0521 2020-11-19 5

852 조회

오또맘근황입니다.

WKWLQKRDK 2020-11-19 7

707 조회

병원의 의미를 잘모르는 헬갤러

빅뽀 2020-11-19 5

718 조회

이렇게 긴 보털 본적 있음?

슈케르 2020-11-19 9

1,239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