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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늘도 철야? 야근? 중(feat. 푸념.. + 짤투척)

어린변남 7 2020-11-19 07:29 811

안녕하세요 

하루우주 입니다.


어쩌다 보니 또 지금 이시간 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연말되면 왜케 바쁜지...


꼭 일할건 약속어음 마냥 밀려오고

일처리하는건 대출 받아서 아니 카드돌려막기하는것 마냥

대충 대충 땜빵으로 돌려막기 하고


직장생활 다 이렇다고는 하는데

영 요즘은 많이 힘든거 같습니다.


시간도 안나니

저번주에 간 후기도 아직못올리고

이건뭐....


얼른 이순간이 지나가길 바라면서

버텨야 겠죠?


하소연도 했으니 다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사실 일하기 싫어서 잠깐끄적임..ㅋ)

 

그리고 짤투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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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이벤트 해주는 여친 + 셔츠룸 다녀왔어요^^

스페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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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건

  • 철주형이야

    저는 잘여고 하는데 고생 하시는 글 보니 미안하네요 힘네 시라고 추천하고감니다

  • 5882pq

    너무 빡시게 하시네요..
    사람잡는 회사인가봅니다.ㅜㅜ

  • sd준표

    연말이 직장인들은 최고바쁘져

  • 눈앞이빙빙

    젛다. 사진 잘 보고가요^^

  • djdjcnciek

    오늘도 뜨거운 하루를 위하여 ... 아자 !!!

  • bs4563

    저도 연말이라 많이 바쁘네요..
    그래도 수고한만큼 보람도 있죠. ^^*

  • 꽃밤ㅋ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힘내시고 앞으로 좀 더 여유를 되찾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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