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11월도 반이 지나고
하루하루 시간이 갈때마다 좀 있으면 한 살더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급 우울해 지네요 ㅋㅋㅋ 스키장이나 빨리 개장해라 ~
2주정도면 기다리던 보드를 타러 갈수있네요~
몇몇분들과 시간이 맞으면 같이 스키장도 가기로해서 그런지
더더욱 기다리게 되네요~ 2주만 참자!!!ㅋㅋㅋㅋ
몇일전 퇴근후 집에갔는데 갑자기 아부지가 절 보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
무슨일이 있으시냐 물어보니 너땜에 속상하다~
이러시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전에 살던집을 제말 듣고
팔았는데 지금 그집이 4억 정도 올랐더군요 ㅡㅡ;;;
그래서 요즘은 퇴근후 집에가면 방에 박혀서 나오지도 못하겠네요
이 불편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아놔....ㅋㅋㅋ
형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일요일이라 할인도 많고 NF와 기존에 인기 많은
저희 애들 많이 출근했으니 프로필 한번씩 봐주세용~^_____^
형님들 주말 마지막 휴일 즐겁고 알찬하루 보내시구요~
한주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형님들 이따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