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렌지에서 처자를 만나 불태우고
바로 연장이 안되 잠시 자다가
두시간뒤 다시 재접견해 또다시 하얗게 불살렀더니
일요일 오후를 체력보충을 위한 낮잠으로 보내고 말았네요
아쉽기는 한데 즐달했으니 위안삼아야죠
후기는 후기게시판에 올려놨어요
(아래 링크 누르시면 슈웅 갑니다)
http://ddbam5.com/bbs/board.php?bo_table=review_am_01&wr_id=141553&&#c_141665
아낌없이 보여주는 착한처자들
혼자보다는 같이보면 더 흐뭇할것같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