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밤꽃님들 비가 오고 나서의 차가운 주말에 시작입니다 잘 맞이하시나요
주말이지만 이른 시간입니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도 딱히 하는것은 없습니다
아마도 잠깐 밤꽃을 둘러본 다음에 다시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티브이 같은 것을 많이 보다보고 바깥의 활동이 저녁 이후로는 거의 없다보니
야식도 계속먹고 많은 게으름이 자리잡힌듯 합니다 만사가 귀찮아지는듯 하네요
바깥에서의 시간을 많이 보내도 좋은 일이겠지만 마냥 코로나 시국에 밖에있을수는 없어서 게으른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항상 무언가 볼거리는 사람을 더욱 게으르게 만드는데 한몫 하는것같습니다 일단 레깅스 언니들로 원글을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