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장 기본적인 속옷...
그리고 가장 최후의 보루...
화려한 슬립이나 스타킹 등에 신경쓰지만 정작 이 가장 기본적인 속옷에 신경 안쓰는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
하지만 이 두개의 속옷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남성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두곳...
그곳을 감싸고 있는 최후의 보루..
그러다보니 이것들을 벗기는 행위 자체가 흥분되고 설레이지요..
근데 늘어진 고무줄에 헐렁하게 안맞는 브래지어???
왠 아줌마 빤스처럼 펑퍼짐한 밋밋한 면팬티??
오 마이 갓이죠~~~!!
벗기려고 앳는 순간만큼 거기에 집중하는 집중도가 몰라가게 마련인데 그순간에 남자릐 흥분도를 떵어트리는 속옷은 최악...
남자를 위해서나 본인이 성적 만족도를 위해서도 최후의 속옷엔 신경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