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달림을 하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예약도 쉽지가 않고 언니들도 금방 마감하는듯 합니다 새벽에라도 달림을 할까 하여 업장에 연락을 하였으나 전부 마감이네요
오늘은 그래도 아직 주말이 남았기 때문에 돌고래 언니들을 모셔왔는데요 특히 첫번째 언니가 아주 마음에 드는 의상 입니다
언니들이 저러한 의상 하고 있으면 정말 흥분이 될것같은데요 저런 의상은 어디에 가야 볼수있는걸까요
밤꽃님들은 오늘 즐거운 달림을 다들 하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