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원글 이후 다소 빠른 두번째 원글 투척이네요 ㅋㅋ
뭐 정해진 시간은 딱 지나서 문제가 없는 거 같고요
금-토로 넘어가는 시점에 살짝살짝 활동을 올리다가
우연히 제 활동수치를 봤는데요 ㅋㅋ
도토리 전체 갯수를 보니 뭔가 반복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저걸 말로 써보면...
오팔오오팔오팔이더라고요 ㅋㅋㅋ
여기서 눈치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살짝 발음이 오빠 오오빠 오빠랑 발음이 비슷한 거 같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억지였다면 죄송합니다)
이왕 억지 스멜이 난거 끝장을 내 볼게요 ㅋㅋ
생각이 난 김에 연애시 교성과 관련된 정보를 올릴까 하는데요 ㅋㅋ
달림을 다양하게 하신 분들은 연애나 역립시 언니분들이 어떻게 반응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업소 및 업종에 따라 다양한 분들이 있는만큼 반응 또한 제각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럼 제 사담은 잠시 접어두고 그와 관련된 정보글부터 투척해 봅니다.
분량이 많은 N위키에서 가져왔는데 뭐, 참고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성관계 도중 내는 신음. 같은 말로 교성이 있다.
교성은 성관계 시의 호흡이 맞고 교감도 잘 이루어져 오르가즘을 잘 느낀다는 신호가 되기 때문에 서로에게 성적 매력으로 느껴지고 청각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킨다. 하지만 수치심을 느낀다는 이유로 교성을 내지 않고 싶은데도 나와서 고민하는 경우와 상대방의 신음(즉 반응)이 없어서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로 통나무나 목석이라고 빗대기도 한다. 이로 인해 성교 시 신음을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에는 너무 강렬한 성적 자극에 압도되어서 숨이 막혀 신음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다가 뒤늦게 터져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보통 남성은 결정적 순간 외에는 강한 교성을 내는 경우가 드물고 거친 숨소리 정도에 그치며, 여성은 거친 숨소리를 넘어서 교성이 저절로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참을 수는 있는데 참지 않는 게 더 좋다고 한다.
AV 등의 각종 포르노에서도 몰입감을 위해 신음에 크게 신경쓴다. 포로노 배우들의 감미로운 신음소리는 대다수가 연기이거나 인위적인 연출이 들어간 소리이다. 글로 신음이 표현되는 야설이나 상업지의 경우 표현되는 신음소리가 틀에 박혀있다. 게임 제작 시 캐릭터의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피격음을 교성과 비슷하게 만들기도 한다.
각 나라별 포르노에서 들리는 신음은 상당히 개성적으로 나타난다. 가령 일본 성인물에서는 고통스러워하거나 어린 여자아이 같은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이에 대해 의아해하거나 호불호가 갈린다. 이는 나라별 포르노 제작 성향에서 언어적 특성이 반영되는 것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무의식 중에 내는 비명소리, 순간적으로 내는 웃음 소리는 (높낮이와 크기를 제외하고는) 나라별로 큰 차이가 없지만, 무의식적 음성에서 의식적 음성에 가까워질수록 언어습관에 따라 상당히 다른 목소리를 내게 된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감탄사부터가 발음뿐만 아니라 억양 등까지 언어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의 영향이 크다.[9] 포르노의 신음소리 역시 인위성이 들어가기에 국가별로 차이가 생긴다.
그리고 실제 성관계의 신음소리도 완전히 인위성, 언어성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나라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리고 포르노 신음 자체를 일반인들이 모방하게 되기도 하고, 그 사회에서 야하게 여겨지는 소리를 따라하게 되기도 하는 등의 문화적인 영향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경계에서, 문화적 언어적 영향으로 나라마다 다르게 내게 되는 소리들은 많다. 나라마다 매력적으로 느끼는 신음소리가 다르다는 분석도 있다.
동물도 교성을 내기도 한다. 거북이의 교성
교성도 관계 당사자가 아니라면 소음에 해당된다. 방음 처리가 덜 된 주택이나 숙박시설 등에서 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문제는 이를 도청하는 경우인데, 관련 사건으로 3년 간 모텔 종업원이 투숙객들의 신음 소리를 녹음하다가 발각되어 징역형에 처한 사건이 있다.
서양 커뮤니티에서는 양덕후들이 신음만 모아서 팔기도 한다. 이걸 따로 플짤로 만들어서 테러를 하면 신음태그가 된다. 과거에는 이런 신음만을 담은 음란 카세트 테이프인 "쌕쌕이 테잎"이 나돌기도 했다. 이쪽 취향이 가학적이고 좀 변태적인 성향으로 발현되면 료나물이 된다.
혹시나 있을까 해서 찾아는 봤는데 나오긴 하네요 ㅋㅋㅋ
그러면 추가적으로 관련된 영상들도 같이 올릴가 하는데요
첫번째 영상은 많은 분들이 아실 법한 영상입니다~ ^^
그리고 별로 관심은 안가시겠지만 남자 버전 신음소리 관련 영상도 올려 봅니다.
이번 주말에 달림하시는 분들 모두 여자분의 입에서 좋은 소리 맘껏 내게 만드시고
또 역으로 죽이는 파트너님과 만나 일주일 동안 쌓인 게이지 교성과 함께 맘껏 방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