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형님들
독고다이 보검 입니다.
형님들 13일의 금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화려한 불금을 보내셨을꺼라 생각합니다.ㅋㅋㅋ
전 어제 집에서 플스하고 있는데
급 전화와 문자가 오드라구여
면접문의 전화가 두통이나...
너무 놀래서 정말 깜놀? 했네여
잠잠하다가 요세 뭐이리 면접문의가 많이 오는지
참... 신기합니다. ㅋㅋㅋㅋ
이럴 때 선수로 딱 키워야하는데..
참.. 시기 않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목소리에서 부터 어린티가 나드라구여
귀여운 사투리를 좀 쓰는거 같던데
나름 뭐 괜찮은 듯? ㅋㅋㅋㅋㅋ
한명은 문자로만 일딴 이야기해서 만나봐야 알꺼 같습니다.
좋은 일이네영 ㅋㅋㅋㅋ
오늘 일끝나고 봐봐야 겠습니다.
면접 보고 친구와 스크린치며 이야기를 좀 해야겠네여
이 생활하면서 정말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실장직을 그 친구는 부장직을 했었죠
물론 꼬마때 같이 일을 했었죠 ㅋㅋ
스텝때부터 참 오랜 기간 을 함께 했네여
물론 가게는 다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세 골프에 빠져서 알려달라고 하드라구여
그래서 오늘 스크린 치며 이것저것 알려주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11월도 이제 중순이네여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형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 불경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슬슬 정리정돈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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