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섹에 미친? 업소녀를 만나
제 한계를 넘어선 이후, 다음날과
어제 연이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햇던
불떡의 연속이엇습니다^^
어젠 언니도 저도 피곤한 상태에서 만낫는데,
서로 애무해주다 폭발하여 벨이 울리건 말건
둘다 괴성을 지르며 잠시 이성을 잃엇엇네요...
끝나고 나서 언니가 미안하다고..
오빨만족시켜줘야하는데
내가미쳐서 달려들엇엇다며 ㅎㅎㅎ
전 꼭 안아주며, 담에 길게 끊고 끝까지 가보자고~
그런 연유로 오늘 아침 기상하니 온몸이 쑤십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몸살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