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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장난 엄청 많이 했던것 같아요

선릉백마플레이보이 9 2020-11-17 20:55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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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항상 이렇게 놀지 않았나요

 

저렇게 이쁜 여자한테 저런 장난하고 싶었는데

 

항상 꼬추들한테만 장난친 슬픈 기억이네요 ㅋ

 

근데 슬림하니 처자 몸매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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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건

  • 5월10일

    저런 장난 은근 많이 했죠....ㅎ

  • kys

    언니가 몸매 조으내여 ~

  • 찔끔이

    저는 남자들만 바글바글했네요 ㅎㅎㅎㅎ

  • Qwqwqwqwdd

    ㅋㅋㅋ저거 저러다 걸리면 엄청 따라가서 때리겠어요

  • 봉준호와아이들

    저러면 ㅋㅋ 짜증나죠 당하는 입장에서는 ㅋㅋ 하는입장은 꿀잼이고 ㅋㅋ

  • dddy

    아까운샴푸를 엄마한테 걸리면 등짝이쥬..ㅋㅋ

  • Fhru4

    ㅎㅎㅎ
    저러다가 걸린 적이 있는데

  • 강남코코아로마

    저도 친구들이랑 이런 장난을 많이 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놀았었죠. 하하

  • 프리허그

    옛날 이경규의 몰래카메라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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