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생각보다는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나른한 오후 입니다
저녁을 먹고는 달림을 하고 싶으니 오늘도 출근부를 뒤적거리네요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듯이 언니도 좋은 언니를 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실 NF 언니를 볼때 많이 긴장되고 모 아니면 도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주 맛있는 신메뉴이거나 아니면 다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 메뉴 라는 얘기 입니다
업장도 이를테면 새롭게 오픈한 음식점이라 할수있는데 요즈음에는 말못할 내상도 많다보니
항상 새로운 곳을 탐방하는것에 대하여 약간에 두려움이 앞서는듯 합니다 밤꽃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