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주 시끌벅적하고 소음이 시끄러운 하루네요
비가 엄청나게 와서 여기저기 보수공사 하느라 정신 없는듯 합니다
소음을 계속 듣고 있는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조용한 곳이 좋네요
이런 날에는 오피같은 조용한 곳에서 언니들과 함께 있는것이 최고에 선택이죠
비가 와서 어딜 다니기도 힘들듯 하지만 시간이 되면 언니들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밤꽃님들도 최근 달림을 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역시 달림을 할수있을때 달려야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