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 자리에 앉아 게임 삼매경 중....
제 눈에 뜨인 늘씬한 다리라인...
두세자리 건너쯤에 서있던 한 아가씨...
어디 놀러가시나 화려하고 노출 많은 옷을 입고 서있는데
그 옆태가.....와우~~!!
지쟈스!! 언빌리버블하고 뽠타스틱하엿더라는~~!!!
주위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듯 이리저리 머리도 매만지고 옷매무새도 만지던 그녀...
아래위로 뻘록뽈록하게 솟은 것들이 아주 적당하게 찰지더라는...
누굴 만나러가는지 그놈시키...
얼굴도 모르지만 부럽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