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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절반,11월의 절반...

showtime 5 2020-11-17 15:57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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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 넘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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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나니 하루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ㅎㅎㅎㅎ

 

그만큼 퇴근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거죠.

 

연휴 하나 없는 11월이 절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이제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 오겠네요. 

 

오늘도 즐달들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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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만지며 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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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건

  • 제우스1422

    좋은짤들입니다 굿이에요 ㅋㅋ

  • Scaredtr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언니에 젖꼭지와 뒤태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 Kimura1

    정말 금새 11월도 월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참 하루하루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스카이니

    언니들 몸매 착하내여

  • deakiso1845

    저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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