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은 언니라 해본 적이 있던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 언니들은 만날 일이 거의 없을 뿐더라
굳이 드레스를 입고 할 일도 없었네요...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있긴 있엇던 일이라....
첫 유흥을 룸으로 시작했던 터라
룸에서 홀복이라 불리우는 드레스를 입은 언니와 눈맞아서
옆 빈 룸에 들어가서 쿵야를 햇던 기억이 몇번 있네요...
홀복을 위로 들추고 급하게 쿵야쿵야 했던..
이제 룸을 끊은지 오래라 다시 그럴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룸은 언니들이 홀복을 입고 나오진 않는거 같기도 하구...
불현듯 드레스를 보니 옛 기억에 잠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