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돌핀, 레깅스 등등 반바지로 입는 것들은 종류가 엄청 나게 많지요.
허나 요즘 공통적인 것은 점점 짧아진다는 것.
숏레깅스라고해서 짧은 레깅스가 나오더니만 어느새 둔덕만 간신히 가린 요가복이 나오질 않나
돌핀도 엉밑살은 그냥 혜자스럽게 보여주고
핫팬츠는 짧아지는 걸로 만족 못하고여기저기 찢어서 막 보여주고.....
갈수록 은혜로운 언니들이 늘어나네요.
더더욱이 1년 365일 담배 꼬나물고 노브라에 헐렁한 티
그리고 휘황찬란한 컬러의 돌핀만을 고집하는 엽집 양아치 어니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더 짧아지고 더 헐벗어 가는 언니들....
타투만 좀 가리자 썅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