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띵가 띵가 놀다가 아침 늦게 까지 늦잠 자다가
지인하고 밥을 먹고 집에 오마 마자
하체 운동을 조지고 집에와서 컴터 앞에 앉아 있네여
내일도 쉬는 날이니 늦게 까지 후기 쓰다가 자야겠네여
아무튼 공포이야기 들으면서 후기 작성중이니
나중에 한번 쓸쩍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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