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네요.
전 회비빔밥 먹을까 삼치구이나 고등어 구이를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다들 한참 피곤하실 시간이실테니 힘내라고 레전드 짤들로 준비했어요. ㅎㅎ
유인나도 어린 시절 정말 예쁘네요.
요즘은 성숙한 맛이 있지만, 저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귀욤+예쁨+상큼+거기다 슬랜더 몸매...... ㄷㄷㄷ
2차 전투력이벤트가 허들도 높지 않고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 좋네요.
전투력만 다녀오신 분들도 후기 한 개면 또 무료권이 ㄷㄷㄷㄷㄷㄷ
정말 갓밤입니다.
전 스파와 수원 오피 중 고민 중이네요.
오피 지원자들이 월등히 많으니, 스파로 빠질까하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옛날이었으면 당연히 오피인데.......
몸도 피곤하고 동네 초건마 받으러 갈까하는데.....
딱 2차 이벤트가.....
룰렛이 연이은 참사로 우울하네요.....
다들 벌었다고 하는데....... 요즘들어 왜 이리 꼴아박는 걸까요....
그나마 강화로 12800을 먹어서 불행 중 다행이네요.
오늘도 미션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