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소보다 많이잔 것 같네요.
하루 스터디 모임을 가지 않아 그런지 그 사이에 키방도 가고 꼬맹이 과외도 하고 해서인지.......
출첵하고 차려다 실패했으니........
12시쯤 자서 7시에 일어났네요.
중간에 깨긴 했는데 다시 금방 잠들었네요.
긴 시간을 잤는데도 상쾌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네요.
클라라 몸매하나는 정말 미친 것 같아 데려왔네요. ㅎㅎ
상반신 노출된 애들로 찾을려다 실패한 건 안 비밀이네요. ㅠㅠ
빼빼로데이는 그냥 넘어가는 걸로~~~~~~~~ ㅋㅋ
의미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