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명언니랑 뜨거운 섹을 했더니 많이 피곤한 아침입니다.
뜨거울 수밖에 없던 이유가 언니가 방을 온돌방으로 만들어 놨더군요.
안그래도 저질체력에 지명언니랑 물고 빨고....ㅎㅎㅎ
섹스는 참 좋은데
점점 몸이 따라가지를 못하는 나이가 되니 약간 슬퍼지려 합니다.
이렇게 어린 언니와 한몸이 되어서 뒹굴고 나면 확실히 스트레스도 날라가고
저녁엔 완전 꿀잠모드로 푹자게 됩니다.
여러분...
건강할때....
자본이 허락하는 내에서 섹스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