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것을 느끼는데 일상에서의 생활도 그렇고
달림을 할때에도 언니들과의 한판을 하고나면 기진맥진 하여 급격히 피곤함을 느끼는듯 합니다
잘 신경쓰지 않은것도 그렇지만 건강에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밤꽃님들에 글을 보면 무슨 연달에 삼연달 투샷 이런것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연달도 연달이지만 투샷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무한으로 시도해 봤지만
언니에 도움에도 불구하고 전혀 성공을 하지못한뒤로 자신감이 급 하락하여 투샷도 시도를 못하고 있네요
조금씩 체력을 길르면서 천천히 건강을 챙겨야 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눈 건강은 오늘 올리는 돌고래 언니들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