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회사차 무슨 귀신 들린거 같습니당 ㅠㅠ
저 입사 했다고 뽑았던 차인데유 !!
오늘 포함 한달만에 사고가 3번이나 났어유 ㅋ
오늘은 차대 차가 아니라 주변에서 일하다가 구르마가 굴러서 비얌떠블유를 문콕 했네유 ㅠㅠ
물론 지가 낸거는 아니지만 책임자로서 대표한테 한소리 정중하게 먹었네유 ㅠㅠ
그래서 지금 집에 왔어유ㅠㅠ
고사라도 지내야 하는건 아닌지 ㅋ
이사건만 아니었다면 일타 쌍피 달렸을텐데 말이쥬 ㅠㅠ
젠장!!
차 바퀴에다가 막걸리라도 뿌려 야겠어유 ㅠㅠ
게다가 어머니 한테 부탁 해서 묵주 받아다가 내일 아침 차에다가 걸어놀려구용 ㅋ
정말 사건 사고가 끈이지를 않네유 ㅠㅠ
그래도 자게 상반신 노출기념 와이년은 가야 겠지용 ㅠㅠ
모자 수고는 많이 덜었습니당 !!
음모만 모자해서 별다른 수고는 없었습니당 !!
그나저나 출근길 막걸리 사서 현장에서 차 바퀴에다가 뿌려야 겠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