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자고 싶은데 와잎이 키스하면서 저를 이렇게 덥치려고 합니다.
그냥 못이기는 척 와잎을 박아줘야 겠습니다. 그냥 상상속에 있던 일이랍니다.
와잎이 아닌 지명과 뜨겁게 한판 불떡이 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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