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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고생을...

glakckelvk 3 2020-11-10 00:59 555

주말에 기사 시험 보는 도중...

 

밤샘 일하고 나서 보는 시험이라서 

 

두통 + 잠이 쏟아져서.... 결국은 시험은 망

 

오후에도 셤 있는데 포기 하고 점심 먹고 나서

 

바로 집에가서 기절했는데... 문제는 그때 부터

 

몸살 기운이 슬며시 올라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정신 못차라리고 허리까지 고통이 크윽.

 

그런 상태에서 지명이 보자고 해서 오후에 살포시 다녀왔는데

 

제 몸을 만지더니 마사지 해주겠다면서 전체 다 마사지 해주는데

 

온몸에 그냥 굳어있는 상태라 근막마사지 받으로 가라고 해서

 

내일 병원 3군대 다녀 와야겠네여.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하니 짤 던지고 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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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상큼미

몸매 자랑하는 마스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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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건

  • 쌍팔년도커피

    고생하셨어요 언넝 회복하세요

  • 치킨배팅

    그몸을 이끌고 지명이를 만나러가시다니..대단하십니다
    무리하셨네요 몸좀 사리세요.

  • 냉정한놈

    지명언니가 고생하신걸 알아주실듯 짤들이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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