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이번에 바뀐 양식으로 새롭게 수정 하였고 겨우 완료 하였는데요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영 쉽지 않았고 그래도 좋은점은 예전의 언니들과의 만남이 다시금 생각나는 그러한 기억이 났던듯 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것도 있고 가장 헷갈렸던것은 이 언니가 흡연이었는지 왁싱이었는지 아닌지 그런게 좀 은근히 기억이 안나서 헷갈렸네요
키도 아주 크거나 아주 작지가 않으면 거기서 거기라서 프로필을 여러번 찾으면서 다시금 비교대조 하였던듯 합니다
그래도 제가 기억하는 선에서 최대한 비슷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오래걸렸네요
수정 하다보니까 비제휴로 바뀐 곳도 몇군데 보이던데 밤꽃에서는 쓸모가 없는 후기가 된것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기왕에 저라도 얼른 표현을 하여 집나간 업소들을 다시금 밤꽃에 돌아오게 해야할것같습니다
이러한 수정이 밤꽃에 새로운 것에 그래도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하니 도토리도 덤이고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