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아직 추위에 적응을 덜 해서인지 춥더군요.
그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오전에 잠깐 시간이 나서 후기수정을 해 보았는데
많지는 않지만 2개만 해보았습니다.
이것저것 클릭할게 많더군요.
장점은 간단하게 언니의 정보만 알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은 오래된 후기는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다시 한번 후기 정독한후 수정해야 했습니다.
후기를 보다 보니 지난 추억이 떠 올라서 아침부터 달림을 유발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