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밤꽃님들 일요일이 어제가 지나고 월요일의 아침 잘 맞이하셨나요
이제는 슬슬 점심이니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야할 시간인듯 합니다
오늘은 왠지 이런저런 일로 점심을 먹고나서부터 바쁠것같네요
일도 해야하고 달림도 해야하고 간만에 약속도 있으니 서둘러야 할것 같습니다
후기양식도 수정하여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아직 4개 정도밖에 하지 못했네요
신청 기한은 언제까지고 작성할수있는 후기에 최대 기한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다 수정하려면 시간이 꽤 오래걸릴것같은데 급히 마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