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정에 상반신 노출이 허용되다 보니 다들 즐겁게 가슴 사진들을 많이 올리시는듯 합니다
저도 예전엔 가슴을 아주 좋아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골반과 엉덩이 쪽으로 조금 기울었는데
어제부터 가슴 사진들을 집중적으로 보니까 다시 가슴이 좋아지려고 하네요
그래도 레이싱걸 언니들을 올려보면서 각선미에 집중하도록 할게요 가슴은 약간 덜하더라도 매끈한 잘빠진 언니들입니다
후방주의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아주 즐거운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