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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언니

버릇처럼 8 2020-11-08 11:25 569

 

언니가 야속하게 중요한 부분을 가려두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부분을 가리는 것이 뭔가 더욱 야해보이네요

 

 

달림을 할때도 아주 오픈 마인드의 언니들도 좋지만서도 가끔씩은 부끄럽고 수줍게 가리는 언니들 있습니다

 

 

그런 언니들 보면 왠지 야릇함이 더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취향은 조금씩들 달라진다지만 그래도 다양한 언니들을 만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오피에서나 키방에서나의 달림이 많이 선호되는것같네요 아무래도 어린 언니들을 보고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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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건

  • dmadea

    가끔은 다 보여주는것보다 보일듯 말듯한게 더꼬릿하더라구요 ㅎㅎ

  • eidutnr2364

    싸커님은 오피와 키방이구요
    저는 안마와 키방인데
    저렇게 야속하게 ㅜㅜ
    오늘은 누굴 벗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 AKIRA7

    남자는 숨겨진거에 약하져

  • 바라바라1

    피부도 뽀얀게 좃습니다

  • 가락용궁

    꼴릿꼴릿한 사진들이네여ㅎㅎㅎ

  • fgjmkghmgh

    ㅋㅋ 다 보여주는 것은 실재로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 shjywgvwv

    오잉. 저부분에 밴드가 붙여있네요. 제가 사진속으로 들어가서 저 밴드를 당장이라도 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하

  • 구로붕가붕가

    밴드로 가렷군요 ㅎㅎ 야속하게 가려서 여기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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