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남편이 비상금을 숨겨 놓은 것 같은데
부인이 모르고 팔았나보네요 ㅎㅎㅎ
환불해달라고 할까봐 바로 차단해버리다니
공청기 산 사람도 두루뭉술하게 문제가 있다고만
말하는게 한번 떠보고 모르는 거 같으면
걍 슬쩍 하려는 하는 것 같은데
당근마켓도 중고나라처럼 아주 평화로운 곳이되어 버렸군요 ㅎㅎㅎ
아마도 남편이 비상금을 숨겨 놓은 것 같은데
부인이 모르고 팔았나보네요 ㅎㅎㅎ
환불해달라고 할까봐 바로 차단해버리다니
공청기 산 사람도 두루뭉술하게 문제가 있다고만
말하는게 한번 떠보고 모르는 거 같으면
걍 슬쩍 하려는 하는 것 같은데
당근마켓도 중고나라처럼 아주 평화로운 곳이되어 버렸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