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형님들

독고다이 보검 입니다.

형님들 어제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여

전 어제 집가서 보일러 훅훅 틀고 청소하고 빨래 하고

정리하니까 땀이 땀이...... ㅋㅋㅋㅋㅋ

샤워한판 깨운하게 때리고 잘려고 딱 하는데..

누님의 톡이 띡!!!

자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잔다 라고 보냈는데

30분인가 뒤에 문열라고....

아... ㅆ....ㅂ.... 개 꿀잠 자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결국 문열어주고 또 집이 개판되었네여... 

아놔.... 썩을.... 쩝...

왜 왔냐고 했더니 집에 보일러 고장나서 뜨신물이 안나온다며.

아니.. 그럼 모텔가서 처 자던가.. 아놔... 돌겠네여 ㅋㅋㅋ

참.. 뭔 사이인지 몰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뭐 여튼 오늘은 그래도 들 춥네여

어제가 겁나 추워서 그런가.. 

그래도 이제 겨울이니 형님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금욜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저나가 불나네여...

글쓰다 예약 받고 글 쓰다 예약받고 ㅋㅋㅋ

그래도 좋네여 ㅋㅋㅋㅋ

형님들 오늘 불금 !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슬슬 정리정돈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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