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황금 같던 주말의 시간이 지나고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11월의 첫 월요일이 찾아 왔는데
어제는 바뀐 전투력 이벤트 자격을 두고 자게가 한창 뜨거웠는데
저 역시도 지난 달은 아파서 한달을 달림을 못해서
이번 이벤트는 지난 달은 아파서 포기 이번 달도 자격이 안 돼 지원을 못하지만
저 개인적으론 전투력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여러 횐님들과 잦은 소통을 하며 편하게 활동할 생각이며
개인적인 바람은 강화된 조건으로 인해 밤꽃을 떠나는 횐님들이 없었음 좋겠네요
항상 실장님한테 물어보면 밤꽃 회원들은 생각보다 많이 안 온다는 얘길 많이 드는데
이 참에 정가 달림을 많이 해서 밤꽃인의 파워를 보여주면 어떨까? 싶네요
그건 그렇고 월요일의 야심한 새벽 시간이니 이번에도 새 화보로 찾아온
양첸첸의 새 짤 잠시 즐감하시고 굿잠과 함께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