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니 올해도 2달 남짓 남앗습니다.
또 한살을 먹겟죠 ㅠㅠ
이젠 나이들어가는게 별다른 느낌이없지만
주변에서 혹은 언니들과 얘기중에
제 나이를 말하면 놀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다고요..
좀 동안이긴한데 그래도 흐르는 세월은.....
(립서비스겟지만 언니들이 32~3정도로봅니다. 감사한일이죠)
안마다니면서 앞자리가 바뀌기전까지만
다닐려고 하는데 몇년안남앗네요~
그때까지 즐거운 달림 할겁니다^^
11월이니 올해도 2달 남짓 남앗습니다.
또 한살을 먹겟죠 ㅠㅠ
이젠 나이들어가는게 별다른 느낌이없지만
주변에서 혹은 언니들과 얘기중에
제 나이를 말하면 놀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다고요..
좀 동안이긴한데 그래도 흐르는 세월은.....
(립서비스겟지만 언니들이 32~3정도로봅니다. 감사한일이죠)
안마다니면서 앞자리가 바뀌기전까지만
다닐려고 하는데 몇년안남앗네요~
그때까지 즐거운 달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