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쿠폰을 받은것은 어쩔수 없이 반납하였습니다
업소가 아예 연락을 받지를 않아서 며칠 기다려도 답이없고 하여 결국 밤꽃님께 말씀드리고 반납 드렸습니다
신청할때 조금더 잘 알아보고할걸 후회가 들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 아쉽지만 바로 포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신중한 신청을 해야할것같네요 무턱대고 하다가는 괜히 기분이 좋지않고 우울해질수가 있겠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몸은 고단하고 정신은 피곤하고 해결할수없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는듯 합니다
도토리도 아주 잃고 마무리가 좋지 않은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서 이러한 상황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