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우울하고 답답함이 풀리지 않아서 엄한 술이나 마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불타는 금요일 뜨거운 금요일 월말의 그러한 축제를 즐기는듯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것도 즐길수 없고 혼자 우울하게 보내는 하루 입니다
행복하지않고 모든 근심 걱정과 우울함은 돈으로 해결된다는데
돈이 있어도 우울하면 항상 돈이 부족하지 않나를 생각해 보아야겠네요
즐거운 달림도 하고 아무런 근심과 걱정없이 살고 싶지만 현실은 개차반인듯 합니다
혼자 술을 마시니 생각하는대로 아무렇게나 글을 쓰게 되네요
밤꽃님들 중에서도 매우 고생하시고 어려운 나날 보내시는분들 있는듯 합니다
항상 우울하고 답답한 얼른 상황이 해결되고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