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16일만에 여자와 사랑을 했습니다 하하하.
오피는 약 한달만에 가는듯.
너무 오래 굶어서 나한테 걸리는 여자는 죽었다 다짐하고 갔는데.......
여자는 좀 좁고 나는 뚱뚱하다보니 얘가 좀 부담스러워해서 얌전하게 살살하다가 일찍 끝냈지요 ㅋ
덕분에 시간이 좀 남아서 껴안고 뽀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더니 참 정신적으로 기쁘네요.
역시 오피는 격렬한 붕가보다는 그렇게 뒹굴고 꽁냥꽁냥하는 것이 매력!
집에와서 뻗어서 푹 자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통신사 무료영화 너무 재미있고 보고, 저녁때 지인들과 문화활동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합니다 허허허.
너무 사이트와 붕가만 열심히 하지 마시고 마음이 건강해지는 짓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