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어찌하다보니 지인들과 맥주한잔 하게된것.
자리에 여자가 두명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30대에 몸매는 봐줄만한데 얼굴은 중하에 얼굴 피부상태도 안좋습니다.
다른 한명은 40대에 몸매도 안좋고 얼굴 피부상태는 최악입니다 ㅋㅋㅋ
그런 여자들과 맥주 마시면서 신나게 떠들고 얘기하는데 어찌나 즐겁던지 ㅋㅋ
이 사람들한테 잘보일 필요가 조금도 없으니 아무런 흑심이나 사심없이 편안한 시간.
항상 어떻게 하면 여자를 꼬실까, 여자 몸매 훔쳐보고 섹스하는 상상이나 하면서 음흉하게 살다가 아주 편한 휴식이 된 느낌.
또 보고싶다, 40대에 몸매 살찌고 형편없고 얼굴 곰보인 그여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