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메갈, 워마드, 여성시대 등 여초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를 즐겨 하던 강경 페미니스트 10대였음.
원래는 남성을 범행 대상으로 죽이려고 했 는데 막상 남성이 주위에 없어서 그냥 가장 가까이 있던 외할머니를 사시미칼로 30번 넘게 난자해서 죽임.
이유는 "자살하려고 했는데 혼자 죽기 무서워서 할머니랑 같이 가려고" 라고 변명 했지만 이게 진짜 병신 변명인게 할머니 죽이고 지는 자살 안하고 실컷 여초 사이트에서 드디어 죽였다고 낄낄대며 놀고 있었음.
결국 여러가지 심리를 종합한 법원에서의 해석은,
" 기혼 여성이나 남성과 연애하는 여성은 모든 여성들의 배신자이므로 죽여야 한다 " 는 사상이었다함.
판결문 보면 알겠지만 꼴에 감옥 가기 싫다고 있는 돈 없는 돈 퍼부어서 판사 출신 남성 변호사 를 전관예우 카드로 썼음.
미친 페미들 실체 모두가 보게 추천 ㄱㄱ
옆 동네에서 퍼왔어요. ㅎㅎ
아주 무서운 페미네요.
역대급 노답 페미네요.
내일 땡처리 2차 나옵니다.
달리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달리세요. ㅎㅎ
전 내일 낮달림으로 ㅎㅎㅎ
오늘 유독 피곤하다 했더니 헬요일이었네요.
헬요일 모두 고생하셨어요.